링켄리브와 함께하는 와이너리 투어를 정리해서 소개하려고 해요 :)
최근에 와인, 와이너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해당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어요.
와인애호가라면 꼭 한번 꿈꾸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포도밭 로마네 꽁띠, 프랑스의 유명 와인 산지 부르고뉴,보르도 등
와이너리투어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와인과 샴페인의 나라, 프랑스
아직 와인과 샴페인을 별도의 주류로 알고 계신 분들도 많아서 이렇게 제목을 달기는 했지만 사실 샴페인은 와인의 한 종류이죠. 자, 그럼 와인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국가는 어디일까요? 네, 프랑스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와인이 있지만 그 중 가장 명성이 높고 독보적인 위치를 자랑하는 것이 프랑스 와인입니다. 프랑스 하면 와인, 와인 하면 프랑스! 그러니 와인이 없는 프랑스여행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세계적인 와이너리에서 나고 자란 특급 와인들과 와인을 둘러싼 미식, 문화, 문학과 삶이 프랑스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테마가 되기죠 하죠.
거대한 역사와 와인의 고장인 부르고뉴로 떠나 파리와는 조금 다른 여행의 기억을 안고 돌아 오는 건 어떨까요? 프랑스에 살고 있는 소믈리에 김성중이 직접 안내하는 부르고뉴 와이너리투어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프랑스가 자랑하고 세계인이 사랑하는 와인로드를 따라 국보급 와인 산지들을 둘러보는 특별한 데이투어, 오감을 모두 깨우는 와인 테마 데이트립입니다! 여러분의 프랑스여행에 백미가 될 것이라 자신합니다.
*와이너리 란?
와인이 만들어지는 포도원 또는 양조장. 불어로는 샤또(Chateau) 혹은 도멘느(Domaine).
*샤또 란?
와인 이름에서 이미 익숙한 ‘샤또’는 프랑스어로 ‘성’이라는 뜻으로,
샤또는 프랑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고유한 문화공간입니다.
프랑스에서 오래 전부터 귀족들이나 부르주아가 생활한 대 저택으로써,
현재까지 남아있는 일부 샤또들은 소유주의 취향에 따라
개인 집, 연회 장소, 휴가 장소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와인이 제조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거친 와인은 저장고에 보관이 되죠 !
한국에 수입될 때는 병 형태로 들어오기 때문에 위의 사진은 낯설게 느껴지실 수 도 있을실텐데용!
와이너리 투어를 떠나시면, 저장고를 직접 방문해보실 수 있고 시음도 물론 가능합니다.
와이너리 입장료는 와이너리에 따라 다르지만 15유로~30유로 정도 합니다.
물론 보르도 유명 와이너리 샤또 무통 로칠드 같은 경우에는 시음비가 55유로 까지도 합니다.
어느 와이너리든 방문을 원할 경우 사전예약은 필수입니다.
프랑스 대표 와인 여행지 추천
와이너리 투어 체크 리스트
1. 언어링켄리브 프랑스 와이너리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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